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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세대와 어른 세대를 훈훈하게 이어주는 고향 만화!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고향의 사계절을 담아낸 『영산강 아이들 - 겨울 이야기』. 시인 오영해가 40여 년 전 영산강변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을 담아낸 산문집 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정겨운 만화로 재창작했다. 자연을 벗삼아 뛰노는 소년 '영해'를 중심으로 잊혀져가는 순박한 고향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되살려내고 있다.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워 장난감이 없이도 잘 놀던 시절의 놀이 문화도 엿보게 된다. 어른들에게는 따스한 고향의 추억을 되새겨주고 있다. 아이 세대와 어른 세대를 훈훈하게 이어줄 것이다.
☞ 이 책의 줄거리!
이 책은 비료 포대 눈썰매를 타는 등 영산강이 얼어버릴 정도의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벌어진 재미난 감동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해가 겪은 일과 놀이,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을 정감 있게 그려낸다. 눈이 내린다 싶으면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했다. 눈싸움이 시들해지면 비료 포대를 들고 산비탈을 올라갔다. 비료 포대를 눈썰매 삼아 타고 산비탈을 내려오고는 했다. 어느 날 영해는 활달하고 의리 있는 친구 영백이와 함께 밤을 구워먹기로 한다. 외양간 옆 아궁이 속에 밤을 넣고는 빨리 익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총 소리가 들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