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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여행 먼저 할까요 (최호택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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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의 여성 국장과 노년을 앞둔 수필가의 유럽 여행

    퇴직한 미혼의 여성 국장과 노년을 앞둔 수필가의 20일 간의 유럽 여행
    수필가이며 소설가인 최호택 작가가 첫 장편소설 『여행 먼저 할까요』를 출간했다.
    소설집 『40일간의 사랑』에 이은 첫 장편소설 『여행 먼저 할까요』는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카페를 운영 중인 주인공이 신도시 강변도로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다는 이유로 범칙금 납부고지서를 받고 그가 살고 있는 시청의 담당부서를 찾아가 따지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주인공이 버렸다는 마대자루에 담긴 쓰레기는 강변도로 주행차로 한가운데 놓여 있어 잠시 차를 세우고 갓길로 치우는 것을 본 누군가가 신고를 했고, 이 모습이 신고자의 블랙박스에 찍혀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것으로 오인되어 범칙금 고지서를 시에서 발부하게 된다. 주인공은 잘못 부과된 것이라고 전화로 당담 공무원에게 민원을 넣었지만 막무가내였다.
    금요일 오후 해명 차 해당 부서를 찾아갔지만 자신들은 정당하게 범칙금을 부과한 것이라고 주인공의 차량이 인쇄된 사진을 증거로 보여준다. 화가 난 주인공은 버럭 소리를 지르며 담당 과장을 찾았고, 출타 중인 과장 대신 담당인 여성 국장과 차를 나누며 대화하게 되었다. 자초지종을 들은 국장은 사과의 말을 건네며 범칙금 납부고지서를 폐기하라고 했다. 국장이 명함을 요구해 한 장 건네주고 나왔다.
    8월 어느 날. 여성 국장으로부터 카페를 찾아와 차를 마셔도 되냐는 전화를 받는다. 커피를 마주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정년퇴직을 몇 년 앞두었지만 시장과 갈등이 깊어지고 그만 둘 때도 되었다 싶어서 사직서를 썼다고 그녀는 고백한다. 카페에 걸린 외국 작가의 영인본 그림을 보더니 퇴직하면 그 동안 하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무원 생활을 그만둔 그녀가 자주 카페를 찾아오면서 관계가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져 갔다. 그러면서 그녀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행을 하면서 사는 게 꿈이었기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이 되었다. 그녀의 마지막 꿈은 세계일주였다. 결혼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찌어찌하다 보니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스포츠 에이전트인 그에게 한 프로축구단에서 겨울 전지훈련 섭외가 들어왔고 터키의 안탈리아로 계약이 성사되었다. 그녀에게 일 때문에 터키에 갈 일이 생겼다고 그가 말하자, 함께 여행하자고 할 때는 아무 소리 안 하더니 왜 그런 말을 이제야 하느냐며 힐난하듯 말하는 그녀로부터 여행을 함께 가자는 제안을 받는다.
    이십 년 가까이 아내와 별거 중인 주인공과 오십이 넘도록 미혼인 여성 국장이 터키와 벨기에 등 유럽을 20여 일간 함께 여행하면서 상대의 인생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사랑을 확인해 간다. 둘이 떠나게 된 인생 여행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한때는 무역회사의 해외영업 담당자로,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서른을 넘긴 때부터 30년의 절반을 해외를 떠돌았던 최호택 작가는 ‘책을 펴내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여행입니다. 돌아오는 길이 죽음을 향한 길일지라도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지나왔는지 알 수 없지만 쉼 없이 걸었습니다. 어느 날 여행은 멈춰지고 잠시 나무 밑에서 쉬며 지나온 여정을 되돌아볼 것입니다. 즐거움이 가득했던 내 삶의 여정을 돌아보듯 나는 이 글을 그렇게 썼습니다”라고.
    최호택 작가는 현재, 고향인 경기 양주시 봉양동에서 을 운영하며, 문학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2016년 첫 소설집 『40일간의 사랑』을 펴냈고, 『아침에 느끼는 행복』(2005년), 『새벽에 우는 것들』(2013년) 등 두 권의 수필집을 상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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