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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국의 2, 3학년 어린이가 쓴 일기를 소중하고 모은 책입니다. 이 일기들에는 어린이들 생각과 말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잘 쓰고 못쓴 일기 없이 모두 투명하고 맑은 생각들입니다.
일기는 글을 잘 쓰기 위해 쓰는 글쓰기 공부나 매일 하는 숙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루를 뒤돌아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자 글입니다. 강아지, 만두 만들기, 병아리의 죽음 등 일상과 삶에서 자신의 말을 담아낸 아이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