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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 한 테이블의 손님을 위한 최고의 프렌치 요리가 만들어낸 작품집이다. 음식을 디자인했다라고 표현해야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우리는 음식을 만든다고 흔히 이야기하지만 서승호 셰프는 ‘음식은 마음이다’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디자인하고 있다.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요리사의 생각과 표현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음식은 누구나 요리할 수 있지만, 음식을 먹는 사람의 마음까지 요리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셰프라고 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음식으로 서로 다른 사람의 입맛을 맞출 수 없기에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요리는 손님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어야만 한다.
“Restaurant SUH SEUNG HO”는 서승호 세프의 삶과 음식철학이 333컷의 사진 속에 그대로 묻어 있으며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복잡한 기술서가 아닌 음식을 만드는 철학이 음식 속에 배어 있다. 한 장인의 손끝에서 칼끝가지의 숨결을 그대로 표현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여 만든 작품이기에 음식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와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