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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삼성전기에 입사하여 26년 동안 기획팀과 인사팀에서 근무한 김기주 저자의 책. 이 책은 실제로 삼성을 겪고, 인재를 뽑고 길러왔던 저자가 취업 희망자에게 삼성에 도전을 권하고 또 삼성이 바라는 인재상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다.
저자는 26년간 삼성에서 기획과 인사를 담당했으며, 직장인의 꿈이라 할 수 있는 임원의 자리에 있었던 인물이다. 그는 삼성의 입사 제도가 어느 기업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마음이 따뜻한 독종이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T자형 인재라는 말이 있다. 인문학 열풍 속에 전공과 상관없이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 경지는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단순 암기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전공과 가까운 지식을 충분히 공부한 ‘작은 T자형 인재’가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능하며, 실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고 한다.
여러 경험을 나열하는 것도 면접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고 한다. 경험을 되살려 그 다음에는 어떤 목표로 어떻게 해봤다 식의 성장 스토리, 시간 스토리를 가져야 한다. 결국 경험은 다가올 일에 배경 지식이다. 단순 경험만으로는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