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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의 연계성을 갖춘 판타지 동화『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시리즈 제2권《마법의 돌멩이 렌즈》. 이 시리즈는 삼남내 말로리, 제리드, 사이몬의 흥미진진한 추리를 통해 사건 해결 과정을 보여준다. 치밀한 묘사와 사건들은, 독자로 하여금 스파이더위크가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을 안겨준다.
2권 에서 팀블태크와 간신히 평화를 찾은 삼남매(말로리, 제리드, 사이몬)는 "요정 도감을 버려라"는 팀블태크의 간청을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몬은 혼자서 누군가와 싸우는 듯한 모습을 하더니 이내 어디론가 끌려가 버리고 마는데….
★ 그림 작가 토니 디털리치는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답게 판타지 세계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흑백으로 그려진 고딕풍의 연필화가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