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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 전라남도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간악하고 교활한 지방 관리들의 고질적인 폐단을 없애고자 조선과 중국의 역사서 등에서 연대순으로 뽑고 분류하여 12편으로 엮었다. 오늘날의 목민관은 물론 모든 정치인들과 일반인들도 교훈으로 삼아야 될 내용을 담았다.
지방 행정제도의 모순과 수령들의 무능, 아전들의 횡포를 직접 체험하게 됨에 따라 진정한 목민관의 자세, 즉 목민관의 행정에 임하는 몸가짐에 대해 논한 율기, 목민관의 올바른 정신 자세를 논한 이전 등 부임에서부터 해관에 이르기까지의 목민관의 생활을 총망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