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8) |
| 31,5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20,000원 | 12,000원 |
본서는 디아메이드 맥클로흐의 한 권의 대작, A History of Christianity를 세 권으로 나누어 번역한 것 가운데 첫 번째 책으로 고대의 초기 기독교 역사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그는 기독교가 세계 각 나라의 정치, 사회와 전통 문화 가운데서 어떻게 갈등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뿌리내리며 문화로서 다양하게 변모하고 성장해왔는지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등 그동안 교회사 서술에서 변방에 머물렀던 지역의 기독교 역사를 관심 있게 살펴보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 그 가운데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의 확장을 이룬 사례로 한국의 기독교사를 비중 있게 서술하는데, 이 부분은 우리에게 자긍심과 시사점을 아울러 전달해준다.
기독교는 현재 1900년의 통계 숫자와 비교하면 거의 4배에 달하는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양적 외형적 성장의 이면에는 심각한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음을 저자는 날카롭게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기독교가 세속주의도 하나의 갱신의 기회로 삼았듯 이 시대 “번영의 복음” 등으로 오염되었을지라도 “신비의 회복”을 통해 갱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역설하며 현대 기독교인들을 독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