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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되돌아보는 시간, 세상에 대한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다!
시인만의 집요한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의 불편한 진실들과의 화해를 담아낸 『불편과의 악수』. 일반적으로 시집 한권에 45 ~ 60편 정도의 시를 묶는 반면 정묵훈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총 85편이라는 압도적인 편수가 묶여 있다. 이 시들은 저마다 내외적인 풍경을 그려내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숱하게 마주치는 불편한 진실과 어떻게 화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지를 집요한 시선으로 뒤쫓는다.
'인간 소외'나 '시대의 우울'과 같은 불편한 진실들은 일상적인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고 일상이 되는 순간 우리는 그런 것들을 체념하게 된다. 시인은 우리가 익숙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의식적으로 다루며 경고한다. 또한 겉핥기식의 세상 읽기가 아닌 진득하고 절박한 시선으로 세상을 읽어 간다. 이는 시인의 장시 「불편과의 악수」에서 단순한 말놀음이 아닌 한 구절 한 구절 자신의 경험한 모든 것을 축약하고 응축한 것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총 7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제1부부터 제7부까지 큰 주제로부터 일목요연하게 시들이 묶여 있다. 각 장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와 풍경을 그려내며 불편한 진실과 그들과의 화해를 이끌어 낸다. 시인의 격렬하고 뜨거운 시들은 우리의 주변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의구심을 전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서 살펴볼 기회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