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취담』은 생활밀착형 생계형 방송작가가 전하는 허세 0% 에세이다.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엄마의 등짝 스매싱에 괴로워하는 그녀. 술값을 벌 수 만 있다면 집필을 마다하지 않는 작가의 글에는 절절한 ‘현실’, 피할 수 없는 ‘남루한 청춘’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그 이야기들이 때로는 눈물이 나고, 때로는 웃기며, 때로는 가슴 절절하게 다가와 마음에 울림을 준다. 솔직 발랄한 그녀의 글에는 덤덤하게 사람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에너지가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