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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 록펠러가 어떻게 십일조와 함께 부를 이룩했는지 살펴보게 해주는 책으로,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세속적인 부와 영성의 부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록펠러는 철저하게 십일조를 바치기 위해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부가 있고, 어느 정도 지출을 해야 하는지 철저히 기록하고 정리했다. 부를 이루는 첫 번째 요건은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자금이 있는지 파악하고 적시적소에 사용하는 것이다. 십일조를 바치는 습관은 록펠러에게 자연스럽게 회계 관리를 하도록 유도했던 것이다. 또한 록펠러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준 재능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 파악했다. 그래서 그 재능을 이용하여 더욱 많은 돈을 벌어서 하나님에게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십일조를 바침으로써 일에 대한 동기가 생긴 것이다.
십일조는 일종의 기부 행위다. 록펠러는 교회를 통해 사회에 기부하는 행위가 십일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를 획득하는 데 떳떳했고, 나아가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후 록펠러가 자선사업가로 변신하는 데에도 십일조가 톡톡히 한몫을 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