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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국의 원형이 형성된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를 담아낸 <춘추전국이야기>. 국가 경영의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시공을 초월한 영웅들의 통찰력과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춘추의 패권 싸움에서 동방의 제齊 환공을 시작으로 북방의 진晉 문공, 남방의 초楚 장왕이 패자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춘추시기 싸움의 무대는 흔히 말하는 '중원'이었고, 중원을 중심에 두고 동서의 축과 남북의 축이 서로 교차하면서 패권을 향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진晉, 초楚 등의 강대국들이 중원을 놓고 경합할 때 그 중간에 끼인 많은 작은 나라들은 '장기판의 말'로 전락했다.
패권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이들 중간에 끼인 나라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강대국들의 외교적 협박과 군사적 시위는 빈번해졌다. 따라서 규모가 아주 작은 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비교적 큰 나라인 노, 진陳, 채, 송, 위 등도 이런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러나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서서히 남북의 2강 체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춘추전국이야기 4 - 정나라 자산, 진짜 정치를 보여주다>에서는 진晉-초楚 2강 체제의 약화로 인한 춘추시대 각국의 변화와 이에 대처하는 정치가들(정나라 자산, 제나라 안영, 진晉나라 숙향, 송나라 상술 등)의 활약을 통해 작지만 강한 나라의 생존 비결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