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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을 통해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불러내다!
홀로코스트로 시간 여행을 떠난 열세 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 판타지 소설 『악마의 덧셈』. ‘미국의 안데르센’ ‘20세기 이솝’이라 불리는 작가이자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제인 욜런이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를 시간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버무려냈다. 당시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역사에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친척들이 모이기만 하면 과거를 기억하려고 하는 것이 재미없는 열세 살 유대인 소녀 한나. 나치 관련 방송만 나와도 흥분하는 할아버지가 이해가 안 될 따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나는 1942년 폴란드의 한 마을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비극적인 역사를 목격하게 된다. 그녀는 신비한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바로 역사임을, 그것이 끔찍한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