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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에 새로 열린 지리산둘레길 다섯 개 구간 16개 코스 전체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다룬 책이다. 서울에서 남원시,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구례군의 다섯 구간으로 가는 교통편부터 열여섯 개 코스로 가는 자세한 방법은 물론이고 숙박, 음식, 쉴 곳 등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담아냈다. 또한, 길에서 만난 사람과 마을, 역사와 문화 이야기도 함께 담아 지리산 걷기여행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리산둘레길은 옛길과 숲길은 물론이고 마을길과 논둑길, 강변길, 고갯길 등 다양한 형태의 길을 만날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길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저자는 지리산둘레길 모든 구간을 걷고 또 걸었다. 각 구간 마다 있는 ‘길 위에서 잠깐!’은 길을 걷다가 이곳만은 꼭 봐야한다고 가르쳐주는 곳들이다.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서 우리 이웃들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장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