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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부부의 차마 말 못하는 속사정!
《Hotel Africa》, 《비밀》, 《The stupid》의 저자 박희정의 순정만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제3권. 게이인 ‘민수’와 레즈비언 ‘효진’의 위장결혼을 둘러싼 해프닝을 다루는 본격 퀴어 로맨스 만화이다. 어디 한 군데 빠지지 않는 도도하고 시니컬한 외과의사 민수는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이고, 민수의 병원 동료이자 아이의 입양을 원하는 효진은 레즈비언이다. 저자의 완성도 높은 그림체와 긴장감 있는 전개를 통해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위태로운 시기를 지나 나름의 일상을 찾아가는 민수와 효진. 효진과 석은 쌀쌀맞은 민수의 따뜻한 속내를 조금씩 알게 되고, 민수는 애태우며 아이의 입양을 기다리는 효진을 위해 드디어 혼인신고를 마친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 효진과 서영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