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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추천도서. 2016 경남독서한마당 지정도서. 한 평범한 자전거와, 이 자전거에 특별한 가치를 담고자 한 아이의 바람이 다른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갔는지 보여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행복하고 따스한 여정이 밝고 세련된 색채와 다정다감한 그림에 담겨 어린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북아메리카 어느 마을, 어디든지 항상 빨간 자전거(빅 레드)를 타고 다니는 소년 레오가 있었다. 레오는 나이를 먹고 몸이 커지자 기부 단체를 통해 빨간 자전거를 서아프리카에 보낸다. 얼마 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가 빨간 자전거의 새 주인이 된다.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가거나 수수밭에 새를 쫓으러 갈 때, 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 항상 빨간 자전거와 함께한다.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다. 빅 레드는 여전히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었다. 다음에는 누가 이 빨간 자전거를 타게 될까? 빨간 자전거를 어떤 일에 사용하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