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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교수가 쓴 『자연과 물리학의 숨바꼭질』은 복잡한 자연세계의 질서를 ‘가르치듯’ 서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에쎄이처럼 읽히도록 만든 과학 교양서다. ‘빛은 왜 굴절할까?’ ‘우주의 끝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면 거기에 도달할 수 있을까?’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이런 질문들에 일상의 언어를 사용해 답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과학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복잡한 수식과 전문용어에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일상의 언어로 ‘번역’함으로써 어려운 물리학 원리를 마치 에쎄이처럼 읽히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