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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져서 아프고, 아파서 외로운 그와 그녀
사랑하면, 이 세상을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길까?
노희경 작가의 대본집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이자 조인성, 송혜교의 아름다운 조합이 만들어낸 슬픈 사랑이야기와 뛰어난 영상미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대본집 1,2권이 출간됐다.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을 노희경 작가가 리메이크한 작품이기도 한 이 작품은 흥미로운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면서도 작가 특유의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한 줄 한 줄 가슴에 찍히는 명대사로 가득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만들고 있다. 대본집 1권에는 8부까지의 대본이, 2권에는 8부에서 16부까지의 대본이 담겨 있으며, 방송분에서 보지 못한 장면은 물론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시놉시스, 작가가 배우에게 전하는 코멘트 등 읽을거리로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