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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드의 라이트노벨 『소녀킬러는 XX를 좋아해』 제3권. 오늘도 한동훈에게는 변함없이 일상의 위기가 찾아온다. 농담을 모르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소년' 용병 얀과 함께 살게 된데다, 자기를 좋아한다며 고백을 당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소동의 배후에는 BL 파벌의 확장을 꾀하는 BL 동인녀 안젤리나가 있다. 한동훈과 얀이 뜨거운 화제가 되자 안젤리나의 앙숙인 펠리시아가 위협을 느끼고 백합 동인녀의 혼을 불태우며 BL 파벌 타도를 외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