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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해요!
남녀의 신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성별에 얽힌 편견까지도 바로잡아주는 『사랑이에게 물어봐!』 제1권 《고추가 있어야 힘이 셀까?》. 아이들이 성교육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오직 아이들의 목소리와 모습을 담아 천진난만한 생각을 그대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남녀에 대한 유연한 세계관을 보여줌으로써 타 국가의 양성평등과 성 관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추 달린 남자와 고추 없는 여자가 아닌, 음경 있는 남자와 음순 있는 여자가 있다는 식의 설명이야말로 차별이 아닌 차이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한고 말합니다.
고추 없는 여자애들은 시시하고, 고추 달린 남자애들이 더 멋지다고 생각해왔던 막스는 어느 날 자신의 생각에 대한 의심이 생겼습니다. 막스네 반에 사랑이가 전학을 왔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는 축구도 잘했고, 자전거도 잘 탔습니다. 막스는 사랑이가 고추가 달린 여자이며, 지금 고추가 없는 척 우리는 속이고 있다고 짐작했습니다. 막스는 과연 사랑이에게서 고추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