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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평생을 사유한 간디에게 묻다!
인도의 국부로 여겨지는 간디는 그 누구보다도 확신이 강한 인물이었다. 간디에게 삶의 목표는 오직 ‘진리’였으며 그 진리를 구현하는 수단으로 ‘비폭력’을 호소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생애를 통해 보편적 휴머니즘에 근거한 자기 신념과 이상을 실현하려는 실험을 끊임없이 시도했고, 그것이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몸소 입증해 보이는 삶을 살아냈다.
『인생교과서 간디』는 간디에게 묻고 싶은 28개의 질문을 통해 간디의 정신을 살펴보고 있다.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종교와 철학이라는 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참된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은 물론, ‘이웃이란 누구인가’, ‘진정한 비폭력이란 무엇인가’, ‘죄와 용서의 관계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다루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대한민국의 대표 지성인 류성민과 류경희가 내어 놓았는데, 저자의 전문 분야 특성에 따라 같은 질문에 대한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인생의 참된 좌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