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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만화 컬렉션’의 아홉번째 이야기. 꼼꼼한 취재력을 바탕으로 루브르를 탐구해 간다. 작품을 의뢰받은 다보도는 이 년 동안 루브르 박물관을 수천 장의 사진을 찍으며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루브르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자 했다. 이러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 “위엄있고 압도적인 루브르와 정반대되는 엉뚱하고 가벼운 희극”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인터뷰에서 다보도는 『사팔뜨기 개』를 통해, 뛰어난 큐레이터와 복원가, 건축가, 행정직 직원들의 조직적인 운영 속에 관리, 유지되는 세계적인 명성의 루브르 박물관에 가벼움과 유머를 되찾게 하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루브르에 있지만 누구의 관심도 받지 않는 경비원에게 눈길이 갔다고 한다. 15여 명의 경비원들을 인터뷰하고 몇 날 며칠을 하루 종일 같이 생활한 끝에 창조해낸 경비원 파비앙은 다소 ‘불경하게, 그러나 유쾌하게’ 루브르를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