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5) | 판매자 중고 (8) |
| 8,55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5,900원 | 2,900원 |
원전 사고의 비극 속 희망을 그리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청년사 고학년 문고」 제12권 『구름』. 체코 태생의 독일 소설가 구드룬 파우제방이, 1986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충격을 받고 1987년 발표한 후 '양심을 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은 장편동화입니다. 원전 사고가 벌어졌을 때의 상황을 소녀 '아냐'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극단적 시련을 겪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꿋굿하게 새 삶을 준비하는 아냐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싹 틔웁니다.
열네 살 소녀 '야나'는 수업 중에 원전 사고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자 혼자 집에 있을 남동생 '울리'를 걱정해요. 일 때문에 다른 지역에 간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울리를 잘 돌보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방사능이 새어 나오는 원전이 엄마 아빠가 있는 지역에서 가까워 불안해요. 서둘러 집에 도착한 야나는 울리와 함게 고모가 있는 함부르크로 출발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서요. 하지만 피난을 떠나는 사람들 틈에서 사고로 사랑하는 울리를 잃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