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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농부 서정홍의 깊고, 아름답고, 따뜻한 시
단비의 새로운 『쉬엄쉬엄 가도 괜찮아요』는 작은 산골 마을에 뿌리를 내리고 농부로 산 지 어느덧 14년이 지난 산골 농부 ‘서정홍’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은 시집이다. 서정홍은 경상남도 합천 황매산 자락의 산골 마을에서 철따라 농사를 짓고, 청년 농부들과 함께 ‘담쟁이인문학교’를 운영하면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공부도 하고 짬을 내어 도시 학교나 도서관에서 강연을 하면서 지내다 어느 쓸쓸하고 고달픈 날에 절로 찾아오는 시를 반가이 맞이하며 산다. 시가 찾아오는 날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기에, 그에게 시는 곧 밥이다. 그런 그가 새들이 물고 찾아오는 시들, 지나가는 바람이 안고 찾아오는 시들, 봄비가 품고 찾아오는 시들을 모아 청소년 아이들과 여럿이 함께 먹고 나눌 수 있는 정갈한 시 밥상을 차려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