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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지식을 시각화한 새로운 스타일의 인문 기초교양 텍스트. 우리가 사는 세상, 즉 근대 사회의 태동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세계 400년을 1장 과학혁명, 2장 사상혁명, 3장 정치혁명, 4장 경제혁명, 5장 개인의 탄생, 6장 근대 도시의 탄생, 7장 동쪽으로 온 파도, 8장 한국의 근대 경험, 9장 근대 비판으로 구성하여 일목요연하게 표현하였다.
근현대 세계는 근대 문명의 세계이고, 그 문명이 만들어온 세계이다. 우리는 근대 문명의 어떤 유산이 오늘날은 물론 미래 세계에서도 인류가 보편적 자산으로 발전시킬 만한 것인가를 탐구하는 지적이고 감성적인 판별력을 가져야 한다. 그 순간 비로소 현존 문명의 문제를 성찰하고 변화를 유도하면서 미래 문명을 만드는 사람이 탄생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을 '후마니타스'라 부른다.
우리가 닦아야 할 핵심적 자질은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는 능력이다. 인간에 대한 생생한 이해, 세계에 대한 주체적이고 독자적 관점의 이해 없이는 이러한 문제 설정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한 질문의 능력을 배양하도록 이끄는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보편적인 시각에서 새로운 질문과 문제의식을 찾아가는 이 책을 나비북(NAVI BOOK)이라 이름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