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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과 서른, 일상처럼 붙어있는 연애 그리고 사랑!
달고 쓴 커피처럼 ‘중독’적인 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달콤 쌉싸름한 연애에 대한 짧은 단상들이 펼쳐내는 사랑이야기 『연애를 테이크아웃하다』. 사랑을 커피에 비유해 이야기하는 신윤영은 철없는 20대의 연애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헷갈리는 연애, 서른둘의 연애까지 외로움과 아픔을 동반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신윤영이 자신만의 감각적인 문체로 사랑과 연애에 대해, 담담하게 그려낸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나보자.
신윤영은 우리가 연애를 하며,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이야기를 세밀하게 관찰한다. 안 괜찮은데 ‘괜찮다’는 말을 이중적인 의미를 담아 이야기하는 여자. 곧이곧대로 ‘괜찮다’고 알아듣는 남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면 결국 진심을 뺀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수줍음. 사랑을 확인하려하는 여자와 말하지 않아도 알아달라는 남자의 엇갈린 생각까지 연애 혹은 사랑을 하는 이들의 상황과 마음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누구나 평생 사랑을 기다리고, 우리는 늘 사랑을 꿈꾸다. 그래서 노래, 영화, 블로그 등 누군가와 소통이 가능한 것들은 온통 사랑이야기이다. 저자인 신윤영은 패션매거진에서 에디터로 활동한 특유의 경험을 살려 지치지 않는 사랑의 열정과 카페인처럼 끊을 수 없는 연애의 중독을 그녀만의 담백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 이 책에는 패션계의 톱 포토그래퍼로 손꼽히는 보리의 사진을 수록했다. 연애와 사랑에 대한 까칠한 이야기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온기 가득한 사진을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