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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스시코의 작고 빈곤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창업 20주년 만에 현재 직원 수 5만 명 이상,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아마존 즉, GAFA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룬 세계 최대의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세계 점유율 1위인 ‘세일즈포스의 경영철학, 가치, 기업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개척자란 의미를 지닌 ‘트레일블레이저’의 구체적인 의미를 소개하고, 어떻게 그 스스로가 트레일블레이저가 되어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부터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 마크 베니오프는 불과 15세에 게임회사를 차리고 사업에서 얻은 이익으로 대학 학비를 마련했다. 대학 시절 애플에서 인턴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고, 정상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오라클(Oracle)에 입사했다. 하지만 최연소 오라클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제적 부와 탄탄한 지위를 보장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에 대한 권태감을 느끼고 창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회사를 그만둔다. 그리고 곧바로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임대 아파트에서 공동 창업한다. 바로 지금의 ‘세일즈포스’다.
그는 소프트웨어를 빌려주고 데이터를 관리해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고안해냈는데, 이것이 그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척자’로 불리우는 이유다. 그는 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기업들에게 고객관계관리, 영업 관리, 마케팅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업들이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인터넷상으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현재 전 세계 15만 개 이상의 기업이 이 세일즈포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것이 세일즈포스가 개인보다 기업에게 알려진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