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잘 가, 비닐봉지야!’ 홈페이지 및 멜라티와 관련한 각종 기사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열두 살 어린이가 어떻게 환경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멜라티가 워낙 복잡해서 어른들도 섣불리 나서지 않는 쓰레기 문제를 어린이로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하나씩 풀어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갈 수 있을지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