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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 (초콜릿 불매 운동을 벌인 캐나다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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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한 작은 도시를 움직인 ___ 어린이들의 유쾌하고 달콤한 행진

    # 나는 사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1996년 6월, 미국 잡지 〈라이프〉에 파키스탄의 한 어린이가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축구공을 바느질하는 사진이 실린다. 이를 계기로 파키스탄의 아동 노동 문제가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전체에 이슈로 떠올랐다. 사람들은 나이키 제품을 사지 말자는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만든 물건을 사지 않음으로써 기업에게 잘못을 바로잡으라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약 2년 뒤 불매 운동의 결과가 실적으로 나타나자, 결국 나이키는 아동 노동 등 노동자 문제를 없애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인 1947년 4월, 캐나다의 한 소도시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이때 나선 건 아이들이었다. 정부가 초콜릿값을 갑자기 올리자, 항의하는 의미로 아이들이 불매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의사당으로 가서 초콜릿값이 비싸다는 의견을 전했다. 값을 내리라는 손 팻말을 들고 거리에서 행진도 했다. 시위는 일주일 만에 끝났지만 아이들의 당당한 목소리 덕분에 사람들은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고, 결국 초콜릿 가게에서도 더 싸게 팔 방법을 나름대로 찾아낸다. 아이들이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얻어 낸 것이다.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는 이 일주일의 과정을 긴박감 넘치는 동화로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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