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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미드나잇 아워 1: 자정에 갇힌 세상 (자정에 갇힌 세상)
2021년 어린이 분야 18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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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 시간이 멈춰 버린 곳,
    영원한 밤의 세상이 존재한다면?

    영국 판타지의 계보를 잇는다!
    전 세계 17개국 언어로 번역
    Altitude Films 제작 영화화 예정

    영원히 밤이 지속되는 곳, 시간이 얼어붙어 자정에 갇힌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은 영국 판타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미드나잇 아워 1. 자정에 갇힌 세상』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빅벤을 매개로 밤의 세상과 낮의 세상을 넘나들며 두 세계를 구하고자 종횡무진하는 소녀의 이야기로 미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Altitude Films사에서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3부작으로 구성되었지만, 한 편 한 편이 가지는 완결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에밀리는 한밤중에 배달된 편지와 함께 사라진 엄마 아빠를 찾아 밤거리로 나선다. 아빠가 일하는 밤 우체국에 도착하자 자정을 알리는 빅벤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에밀리는 밤의 세상으로 끌려 들어간다. 영원히 밤이 지속되는 곳, 시간이 얼어붙어 빅토리아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 늘 칠흑같이 어두운 자정에 갇힌 세상 속 굶주린 밤의 주민들을 피해 납치된 엄마 아빠를 구하러 나선 용감한 소녀의 모험이 펼쳐진다.
    밤의 풍경 속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환상과 신화 속 상상의 존재들이 불러일으키는 으스스한 공포와 가방에 태연히 숨어든 귀여운 고슴도치, 영웅이 될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었지만 어쩌다 두 세계를 구하게 된 엉뚱한 투덜쟁이 꼬마 소녀 주인공이 선사하는 유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어지러울 만큼 속도감 있는 전개는 대단한 흡입력으로 독자를 이야기 속에 깊이 끌어들인다.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공동 저자 로라 트린더가 직접 그린 삽화가 각 장마다 삽입되어 있어 이야기를 한층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후속작 『미드나잇 아워 2. 한밤중의 포효(원제: THE MIDNIGHT HOWL)』와 『미드나잇 아워 3. 밤을 누비는 사냥꾼(원제: THE MIDNIGHT HUNT)』도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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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를 잇는 영국 정통 판타지 문학"
    영원히 밤이 지속되는 곳, 시간이 얼어붙어 자정에 갇힌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은 영국 판타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에밀리는 한밤중에 배달된 편지와 함께 사라진 엄마 아빠를 찾아 밤거리로 나선다. 아빠가 일하는 밤 우체국에 도착하자 자정을 알리는 빅벤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에밀리는 영원히 밤이 지속되는 밤의 세상으로 끌려 들어간다.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마치 에밀리가 된 것처럼 발을 구르고 '이렇게 되면 안 되지!'라고 말할 수도 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라진 엄마와 아빠를 구하고 두 세계의 균형을 무너뜨리려는 녹턴과의 대결을 펼치는 장면에선 함성이 나온다. 덤으로 런던에 대한 생생한 묘사 덕분에 마치 빅벤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기분이 들 수도.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건 아마 독자 한 사람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 어린이 MD 임이지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