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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이는 택시 운전기사, 기관사 등 교통수단과 관련된 직업을 갖는 게 꿈인 초등학생이에요. 어느 날 교통수단 행사장에 구경을 갔다가 특별한 친구, 예진을 만나게 되지요. 조선 시대 정 대감 댁 아씨라고 주장하는 예진은 가마를 타고 가다가 뿌연 연기에 휩싸인 뒤 느닷없이 현대에 도착했대요. 명진은 처음에 그런 예진이 이상하고 귀찮기만 했어요. 과거에서 왔다는 말 자체부터 거짓말 같았는데, 자꾸 명진의 뒤를 쫓아오며 엉뚱한 소리를 했거든요. 자동차를 보고 바퀴 달린 쇳덩이라는 둥, 비행기를 보고 어떻게 쇳덩이가 하늘을 날 수 있냐는 둥……. 그런데 계속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조금씩 예진의 말이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옷차림이나 말투도 늘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러워 보였고요. 예진은 정말 가마와 말을 타던 조선 시대에서 온 것일까요? 예진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려면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까요? 명진, 예진과 함께 우리가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