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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의 생생한 자화상을 만나다!
2013년 나오키상 수상작가 아사이 료의 데뷔작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제22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날카롭고 섬세한 청춘소설로 평가받으며 출간 당시 열렬한 호응을 얻었고, 이후 영화화되어 각종 영화상을 휩쓸기도 했다. 기리시마라는 한 아이가 배구부를 그만둔 사건 이후 시골 고등학교 학생들의 관계와 미묘한 심리 변화를 그려낸다.
배구부의 카리스마 넘치는 주장이자 교내의 가장 인기 있는 여학생과 사귀는 기리시마. 그가 갑작스레 배구부를 그만둔 이후 다른 학생들의 일상에도 작은 변화가 이어진다. 배구부 보결선수 후스케, 브라스밴드부 아야, 영화부 료야, 소프트볼부 미카, 야구부의 유령부원 히로키, 배드민턴부 가스미 등 각자 다른 위치에 있는 여섯 학생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필사적으로 청춘을 살아가는 그들의 세계를 다층적인 시선으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