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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피요는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게 된 것이지요. 책을 읽다보니 자기가 늘 먹고 살아온 책을 더 먹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신은 왜 책벌레로 살아가야만 하는지 궁금했어요. 피요는 책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으면서 책의 소중함을 깨우쳤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온 좁은 공간 속의 자기 삶도, 다른 동료들이 책을 먹고 사는 것도 싫어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책벌레의 존재에 대해 설명한 책이 있으니 그 책을 찾아오라는 폴리카르포 할아버지의 부탁을 받지요. 그리고 위험천만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