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2) | 판매자 중고 (23) |
| 14,4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990원 |
장벽을 넘어 자유무역을 꿈꾸다
국제통상 책임자로 세상을 누볐던 시간의 기록
특허청장부터 코트라 사장, 상공자원부 장관,
초대 WTO 사무차장에 이르기까지
세계로 향하는 문을 처음 열었던 열정의 순간들
우리나라 통상 역사를 이끌었던 제38대 상공자원부 장관 김철수의 회고록. 저자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정부의 산업 통상 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 미국의 슈퍼 301조 협상을 지휘하고, 한미통상마찰을 해결했으며, 새로운 세계무역 질서를 확립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의 정부대표로 활동했다. 또한, 초대 WTO 사무차장으로 선출되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주요 국제기구 고위직으로 진출했고, WTO 설립 초기에 다자간 무역체제가 확립되는 데 기여했다. 한국이 중견 무역국가로 가는 길목에서 중대한 도전과 기회의 문을 열 때마다 그 선두에 김철수가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온몸으로 살아낸 한국 통상 역사의 거대한 흐름과 그에 가려졌던 그의 치열한 뒷모습이 담겼다. “충돌을 경쟁으로 승화시키고,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을 관용하게 하는 국제무역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인도주의적 행동이다.”라는 신념으로 정부와 WTO에서, 교단에서 활약했던 김철수의 삶과 통상에 관한 회고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통상의 미래를 모색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