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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을 표현할 줄 몰랐던 아버지와 아들의 마지막 이야기
『아버지 옥한흠』은 사랑의교회 故 옥한흠 목사의 인간미를 조명한 책이다. 존경받는 목사로서의 옥한흠이 아닌, 자식을 둔 한 아버로서의 인간 옥한흠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아들은 공적 영역이 아닌 사적 영역에서 자신이 보고 겪은 아버지의 인간적인 면모를 특유의 필치로 진솔하고 담담하게 그려 보여 준다. 이 책에는 아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판적인 사람으로 비칠까 봐 염려하는 아버지, 뒤늦게 아들의 자질을 발견하고 목회자가 되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아버지 옥한흠의 눈물이 담겨있다. 아들이 꺼내는 진솔한 이야기는 평소 옥한흠 목사를 사랑하고 존경했던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와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표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