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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집사 마르크의 방황』 제9권. 소란스러운 열차 안에서 또 다시 눈을 뜬 에밀리오는, 엘미나가 약혼을 파기하기 위해 가던 중이라는 말을 듣고는 경악했다.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카나메 씨, 그 사람은―” 카나메는 당황하는 에밀리오를 도미니튼 같은 두 눈으로 쳐다보며 단호히 말했다. “그렇더라도 엘미나는 퇴짜를 놓을 생각이니라. 나도 거기에 동의했다. 나와 엘미나의 대결을 방해하도록 놔둘 수야 없지.” 에밀리오가 두 사람의 의지에 압도당한 나머지 엘미나에게 몸을 돌려주려고 하던 찰나. 챙그랑―. 세계가 다시 깨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