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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중요한 미국 생태학자ㆍ환경운동가 중 하나인 배리 커머너의 대표작. 배리 카머너는 1950년대 후반 핵무기 실험에 대한 반대를 시작으로 1960년대에 환경운동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하여 현대 환경운동의 초석을 놓은 생태학자로서, 1970년에 국제인문윤리협회로부터 국제휴머니스트상을 받았으며, 201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환경 위기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그의 저작 중 1971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환경문제에서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했으며,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과 함께 현대 환경 위기를 다룬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책이다. 카머너는 이 책에서 환경 위기의 극복은 환경문제를 똑바로 직시하고, 문제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데서 출발하며, 생태계의 완전한 원을 이루는 순환 고리 안에서 빠져 나옴으로써 생태계를 파괴한 우리가 다시금 그 원을 닫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간된 지 40년이 지났고 국내에도 1980년대 같은 제목으로 소개된 적이 있는 이 책을 이 시점에 다시금 복간하여 소개하는 이유는, 카머너가 제시한 사례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고, 현대 환경문제의 원인을 어느 책보다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는 학자로서 분석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환경문제의 근간을 지적하며 환경운동을 사회 운동으로 전환시키고자 했던 노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환경문제에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근본부터 다시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