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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공동체인 학교를 꿈꾸다
교육의 중심에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학교가 있다. 흔히들 명칭하는 교육의 주체들 중에 공간이라는 특징성과 집단성을 가지고 있는 학교는 타인과 만나는 사회화의 경험 장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학교란 어떤 곳이어야 할까? 학교가 있다면 좋은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 좋은 학교가 되기 위해서 학교는 어떤 방식으로 개혁되어야 할 것인가? 저자는 20년을 넘게 이러한 물음을 계속해왔다. 그리고 '배움의 공동체' 만들기를 주창하면서 학교 개혁의 철학의 새로운 장을 연다. 이 책은 배움의 공동체로서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바탕에 두고 탁월성을 추구하는 학교를 꿈꾸며 저자의 생각을 저술하였다. 책 속에서는 현재 교실의 풍경과 배움의 공동체가 갖는 의미와 실천방향, 실제 학교 개혁 사례 보고, 교내 연수의 제언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