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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화제를 모았던 《한국의 정체성》의 후속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개인이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면 정치, 사회, 경제적인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우리가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논하기 위해 한국인이 처한 현실을 살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뒤이어 주체적인 삶의 핵심 개념인 ‘주체성’이 무엇인가를 정의해보고, 더욱 구체적으로, 주체적으로 사는 길을 모색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KBS 의 진행자로 활약했던 저자는 유쾌하고 담백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