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간 삶의 목표는 결국 ‘행복’에 있다. 하지만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우리는 돈을 많이 버는 것, 직장에서의 성과를 높이는 것,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것 등등 각각의 기준에 의해 매순간 쉴 사이 없이 달려가고 있다. 그 결과 어떤 성과를 누리곤 하지만, 또한 스스로에게 질문하곤 한다. 진정 행복하냐고 말이다.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은 크게 다섯 욕구를 채우면 행복을 느낀다고 말씀하셨다. 이름하여 ‘오욕락(五欲樂)’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제아무리 채워도 만족스럽지 않다는 점이다. 오욕락의 함정은 곧 우리 삶을 구속하는 굴레이다. 그 굴레 속에서 우리는 끝없는 고통을 맛본다. 그러므로 오욕락은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