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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생 안내서!
심리치유 소설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행복전도사 로랑 구넬의 작품 『신은 언제나 익명으로 여행한다』. 목표도 의미도 없는 삶을 끝내기로 결심하고 에펠 탑으로 올라간 스물네 살 청년 앨런 그린모어가 삶의 기쁨을 회복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여러 가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행복 지침서와 같은 소설이다. 비가 떨어지기 시작한 에펠 탑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앨런. 그때 이브 듀브레유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나타나 그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는 대가로 자기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따르겠다는 계약을 맺자고 제안한다. 이 기이한 제안을 받아들인 앨런의 삶은 이전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멋지게 변해간다. 하지만 그의 내부에서 차츰 듀브레유의 정체와 의도에 대한 의심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