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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파워라이터 24인의 글쓰기 세계를 훔쳐보다!
『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는 《경향신문》이 기획한 뉴 파워라이터 20인에 선정된 이 시대 파워라이터들이 털어놓는 글쓰기 속살을 낱낱이 공개한 책이다. 철학자 강신주, 사회학자 고병권, 문화학자 엄기호, 과학철학자 장대익, 여성학자 정희진 등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꾸준히 책을 쓰면서 대중 담론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우리나라 대표 필자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글쓰기에 관한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그들은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써야 하고, ‘당대의 사건과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를 고민해야 하며, ‘사람들 곁에서 폐허를 직시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파워라이터 24인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글쓰기에 관한 진지한 자기 고백과 성찰, 그리고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았는지를 직접 들음으로써, 독자 역시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도, 소재를 풀어내는 데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도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