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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은 소라는 누리처럼 영물화가 진행되었다. 그런 기쁜 소식과 함께 찾아온 현상은──한울에게 나타난 몸의 이상! 이런 긴급사태에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어른, 시우가 제안했던 것은 요물소녀 ‘소희’를 한울의 집안에 들이는 것이었다?!
유라를 비롯해서 딸들의 강렬한 반대가 있었지만, 결국 한울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 한울의 건강을 위해 모두를 내쫓으려는 소희의 행동에 계속해서 실랑이가 벌어져, 급기야 균형을 맞추기 위해 또 다른 요물아이인 ‘예지’를 데리고 오는데?!
“이익?! 당장 안 떨어져요?! 아빤 우리 아빠잖아요!”
“베~! 병아리 거 아냐. 예지 거야. 이제 예지 거니까 예지 아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