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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이 불러오는 파멸의 바람──
벨 파티의 운명은?!
“[파멸의 인도자]…… [약속된 요정]…… 엘프? [질풍]을 말하는 걸까?”
제18계층 리빌라 마을에서 전해들은 살인 흉보. 범인은 블랙리스트에 오른 현상수배범── [질풍]. 귀를 의심한 벨 일행이 류의 용의를 풀어주고자 그녀의 행방을 좇기 시작하는 가운데, 카산드라는 『최악』의 예지몽을 꾼다.
그녀에게 고해진 17행의 예언.
예언의 결과는 소중한 이들의 『죽음』.
절망에 몸을 떤 비극의 예언자는 파멸에 저항하는 고독한 싸움을 시작한다. 그리고 진상을 추적하던 소년이 시커먼 복수의 불길에 타들어가는 요정과 해후했을 때, 더할 나위 없는 [재앙]이 태어난다!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