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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송진우의 임시정부 봉대론을 이은 것이다.”
도둑처럼 갑자기 다가온 해방의 소식에 들끓는 한반도
그 20일 동안 여운형과 송진우는 어떤 투쟁을 했는가?
이 책은 일제에서 해방된 1945년 8월 15일에서 미군이 진주한 1945년 9월 8일까지 약 20여 일 동안 건국을 둘러싼 논쟁을 살펴보려고 한다. 필자는 여기에서 우선 해방정국에서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가 한편으로는 과대평가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화되었다는 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과대평가되었다는 점은 총독부의 도움으로 시작된 건국준비위원회가 창설된 지 얼마 가지 않아서 미군의 진주와 임정의 귀환소식 때문에 주도권을 잃게 되었다는 것이며, 미화되었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건준에서 좌익 주도가 분명하고 우익세력이라는 것은 미미하기 짝이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건준을 좌우가 연합한 민족운동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