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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회사를 그만두자!
『즉흥적 백수 생활』은 작가 이케다 이케미가 자신의 20대 백수 시절을 4컷 만화로 그린 자신의 경험담이다. 꿈도 희망도 없이 매일매일 일만 하는 나날에 지친 그녀는, 어느 날 문득 회사를 그만둬보기로 한다. 부모 도움 없이 혼자 생활하는 그녀에게 회사를 그만두는 일은 굉장히 큰 모험이자 경제적 부담이 따르는 일이지만, 모두가 바로 그런 이유로 퇴사를 망설이고 있을 때 그녀는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단 저질러보기’를 시도한다. 그녀의 대범하고 대책 없는 퇴직 앞에서, 우리는 ‘과연 이래도 되나…’를 걱정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금전적, 현실적인 이유로 힘든 회사 생활을 버티고 있는 독자들에게 그녀의 거침없는 사표는 일상의 사이다를 날려줌은 물론,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