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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스티커
2025년 청소년 분야 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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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로 싫어하는 사람을 간편하게 저주할 수 있다면?
    복수의 쾌감과 그 책임의 무게를 묻는 판타지 성장소설

    『비스킷』으로 수많은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김선미가 신작 청소년 소설 『스티커』로 돌아왔다. 출간 전에 이미 해외 판권이 계약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대를 모은 『스티커』는, 스티커 형태의 저주를 만드는 비밀의 책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고등학생 장시루가 저주 스티커를 거래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주 스티커 판매로 돈을 벌던 장시루 앞에 나타난 소우주는 ‘저주가 쌓이면 자연재해가 온다’라고 말하고, 그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된 장시루는 소우주와 함께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스티커』는 간편하게 돈으로 살 수 있는 복수를 통해 내가 상처받은 만큼 똑같이 복수하고 싶었던 마음, 말할 수 없었던 어두운 진심을 직면하게 만든다. 이 소설은 바로 그 어두운 진심 앞에 섰을 때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 내는 법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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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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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워하는 마음까지 책임지셔야 합니다"
    핸드폰이 망가져 급전이 필요한 장시루. 민속학을 공부하는 엄마의 잡다한 짐 속에서 우연히 저주 스티커를 만들 수 있는 책과 칠보 볼펜을 발견한다. "스티커로 저주를 거는 방법"이라 첫장에 쓰여 있는 그 책에는 저주 강도에 따라 정교함이 다른 그림들이 빼곡히 있었다. 부적도 짚 인형도 아닌 이런 그림으로 저주를 내릴 수 있다니? 시루는 다크웹에서 저주를 팔아 소소한 돈을 벌기 시작한다. 각양각색의 저주 문의가 쇄도한다. '전교 1등 답안지 밀리게 해주세요.' 라거나 '직장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가 큰 실수하게 해주세요.' 같은 것들. 하지만 시루가 다니는 같은 학교 선생님을 저주하는 문의에 멈칫하게 된다. 설상가상 시루가 판매한 저주 스티커를 떼어버리는 옆 반 소우주의 등장까지. 그저 용돈벌이로 시작했던 저주 스티커 판매는 부작용으로 인해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곳을 위협하기에 이른다.

    <비스킷>으로 수많은 청소년 소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김선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 우리에게 익숙한 무속, 그중에서도 저주라는 소재로 독자들의 관심을 돋우고 전혀 상관없을 것 같던 자연재해까지 고민하게 해주는 이야기는 흥미롭다. '저주가 쌓이면 자연재해가 온다.'라는 소우주의 말은 지진, 기후변화 같은 손 쓸 수 없는 재해를 한 번 비튼다. 이런 천재지변이 어쩌면 인간들이 쉽게 품는 나쁜 마음 때문이라면? 우스갯소리로 넘길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아주 악랄해서 접착성이 강한 스티커처럼 흔적이 남는다. 그 미움과 끈적임도 책임질 힘이` 있다면 오히려 그 힘으로 나와 내 주변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김선미 작가가 바라는 세계가 아마 그런 곳인가 보다.
    - 청소년 MD 임이지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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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핀 남친때문에 여고생이 벌인 충격적인 일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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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양장본
    • 268쪽
    • 140*205mm
    • 360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