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금이의 작품들!
이금이 작가의 첫 창작동화집『영구랑 흑구랑』. 이번 개정판에서는 김재홍 화가의 그림을 담아 새롭게 선보입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꾼'이라고 불리는 이금이 작가의 이 동화집은 1991년에 초판이 출간되어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진솔하고 담백한 문체로 그린 15편의 동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동화집에는 〈송아지 내기〉를 비롯하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4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겉보기엔 보잘 것 없지만 소중한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전해줍니다. 또한 농촌과 도시의 정서를 고루 표현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인간애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