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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편의 그림과 1편의 우화, 그리고 8가지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법’
그림으로 나의 상처가 치유받을 수 있을까요? 책으로 치유 받는 ‘마음치료 미술관’
2011년 작가는 『위로』에서 우리의 아픔은 지나친 ‘경쟁’으로 모두가 ‘타인’이 되고자 꿈꾸기 때문이라고 했다. 2017년 우리는 ‘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슬픔에 빠져서 울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아픔에 지쳐 넘어진 사람들을 본다. 나의 ‘자존감’을 세우다 상처 준 타인을 만난다. 나의 꿈 때문에 그냥 스쳐가면서 상처를 준 사람들도 만난다. 돌아서면 사실 나도 그렇게 울고 있었다. 타인의 말에 상처입고, 그냥 지나친 타인 때문에 울고 있는 나를 바라본다. 우리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
우리의 모든 말들은 ‘나의 외침’이지 ‘상대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는 왜 우리 모두가 이렇게 외롭게 울고 있을까 생각을 했다. 왜 우리는 서로 위로받지 못한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