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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악몽을 파는 가게 1 (스티븐 킹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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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흔히 있을 법한 주제를 비틀어 공포로 바꾸는 스티븐 킹다운 이야기!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들을 모은 최신 단편집 『악몽을 파는 가게』 제1권. 1971년 첫 번째 단편집인 《옥수수 밭의 아이들》을 출간한 이래, 스티븐 킹은 단편 소설 작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이번 단편집에 담긴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 본인이 직접 쓴 자전적인 논평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나 작가의 과거지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다.

    1권에서는 휴게소에 정차되어 있는 지저분한 스테이션왜건의 정체가 사실은 사람을 잡아먹는 미지의 생명체였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130킬로미터》, 외딴 섬의 조그만 모래 언덕 위에 신비스럽게 사람의 이름이 나타난 다음 그 사람이 반드시 죽음을 불러오게 되는 이야기의 《모래 언덕》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살아 있는 사람의 부고를 쓰면 그 사람의 죽음을 불러오는 이야기나 아마존 킨들을 통해 다중 우주에 접속하는 이야기 등 일상의 있을 법한 소재들로부터 오싹한 공포를 불러오는 자신만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이번 작품집으로 스티븐 킹은 셜리 잭슨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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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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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을 파는 가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 작품을 꾸준히 찾아주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것들을 여기 이렇게 펼쳐 보인다. 오늘 밤에 나는 이것저것 조금씩 팔아볼 생각이다. 자동차처럼 생긴 괴물, 부고를 작성하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남자, 평행우주를 들락거릴 수 있는 e북 독자, 그리고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인류의 종말. 다른 노점상들은 이미 오래전에 퇴근하고 길거리에는 인적이 끊기고 차가운 달의 껍질이 도시의 협곡을 비추는 때에 이것들을 팔고 싶다." - 스티븐 킹, 서문 중에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들을 모은 최신 단편집. 2016년 에드거상 최고 단편소설상을 받은 '부고'를 포함해 20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일상을 비틀어 공포를 자아내는 작가의 비범한 글쓰기가 돋보인다. 각 단편마다 작가의 짧은 해설이 담겨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 소설 MD 권벼리 (2017.11.17)